중앙일보ㅣ대형견 존에 왜 말티즈가…공공 반려견 놀이터 아찔한 순간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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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 한편에 있는 높은 철망 너머에서 골든래트리버와 진도믹스견 등 대형견 여러 마리가 흙바닥에서 뛰어놀고 있었다. 축구장 1개 크기보다 조금 작은 이 공간은 서울시가 만든 반려견 놀이터다. 체구 40cm 이상의 강아지들이 모인 대형견존과 40cm 미만 강아지가 모인 소형견존으로 나뉜다.

이날 대형견존과 소형견존으로 나뉘는 입구에서 마주친 진도믹스와 소형견은 서로 으르렁거리며 신경전을 벌였다. 주인들이 달래며 충돌은 없었지만 놀이터에선 종종 강아지 간 갈등이 발생했다. 대형견 존에서 작은 솜털 뭉치 같은 소형견 한 마리가 돌아다니기도 했다. 현장을 관리하는 A씨는 “견주가 대형견과 소형견을 함께 데려와서 어쩔 수 없이 함께 입장시켰다”며 “지금까지 큰 사고는 없었지만 개들끼리 작게 물고 할퀴는 건 일상처럼 벌어진다. 큰 사고가 벌어지면 견주들이 해결하는 게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기사 중 인용)


출처: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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