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ㅣ‘반려동물과 행복한 삶을’ 부산시 펫 산업 문화 인프라 강화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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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반려동물과 연관된 산업·문화 인프라가 대폭 강화되고 있다.

부산시는 기장군 철마면 구칠리 내 24만1000㎡ 부지에 시비 355억 원을 투입해 반려문화공원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공원은 반려견 놀이터와 산책로, 쉼터뿐 아니라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와 교육 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야외 정원에는 반려동물이 참석할 수 있는 결혼식장과 펫 상품을 판매하는 로컬마켓거리가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2027년 문을 열 계획으로 로컬마켓 등 기장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반려동물 특화 거리도 부산에 들어섰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광안역에서 수영역으로 연결되는 지하상가 내 약 200m 구간으로, 지난해 11월 조성됐다. 미용실, 동물호텔·카페·병원 등 40여 개 펫 관련 업체가 밀집해 있으며, 반려동물 건강검진, 위생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는 조만간 특화거리 일원에서 반려동물 축제를 열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특화거리는 단순한 상가 밀집지역이 아니라,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교감하고 힐링하면서 문화와 쇼핑을 향유하는 복합공간”이라고 말했다. 

(기사 중 인용)


출처: 동아일보(https://ww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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