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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서식하는 야생 너구리들이 3개 지역으로 나뉘어 단절된 채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의 넓은 서식지에서 살던 야생 너구리들이 도시화와 난개발로 세 곳으로 흩어져 각각 무리를 짓고 살게 된 것인데, 유전적 다양성이 감소하면서 질병에 대한 취약성이 더 커지고 있다.
12일 국립생물자원관이 수도권 너구리의 유전적 특성과 행동권을 분석한 ‘수도권 너구리 생태 현황 지도’를 보면 수도권 서식 야생 너구리는 인천 및 인접(서울 서부·경기 남서부) 지역, 서울 강서·양천·구로 지역, 그 외 경기 북부 지역 등 3개의 분리된 개체군을 형성하고 있다.
(기사 중 인용)
출처:경향신문(https://www.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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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립생물자원관이 수도권 너구리의 유전적 특성과 행동권을 분석한 ‘수도권 너구리 생태 현황 지도’를 보면 수도권 서식 야생 너구리는 인천 및 인접(서울 서부·경기 남서부) 지역, 서울 강서·양천·구로 지역, 그 외 경기 북부 지역 등 3개의 분리된 개체군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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