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ㅣ“내 옷보다 낫다”…반려견 위해 4억 플렉스한 中 인플루언서 화제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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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여성이 반려견을 꾸미기 위해 약 4억 원을 지출해 화제다.

1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케모치’라는 반려동물 패션 인플루언서가 3마리의 반려견을 위해 4억 원가량의 의류·액세서리를 구매했다고 소개했다. 구매한 의류는 2,500개 이상으로, 이를 보관하기 위해 전용 옷장까지 설치했다.

이케모치는 반려견 옷장 속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 옷장 속에는 고가의 제품뿐 아니라, 스타일별 구성된 의상이 걸려 있었다. 약 98만 원에 달하는 트위드 재킷, 59만 원 상당 스웨터, 디즈니 테마 의상, 색상별 내의도 눈에 띄었다. 또 머리핀, 소형 핸드백, 개당 9만 원에 달하는 수십 개의 가슴줄도 정리돼 있다.

이케모치는 “반려견 의류 구매를 위해 한국과 일본으로 가기도 한다”고 밝혔다. 또 “자신도 반려견과 옷을 맞춰 입는다”며 “드라이클리닝으로 세심하게 관리하고, 산책 전 정성껏 옷을 입힌다”고 전했다.

(기사 중 인용)


출처: 한국일보(https://ww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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