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바로가기
📌전문을 보시려면 기사 바로가기를 확인해 주세요
"가엾잖아. 날도 더운데 배고프면 얼마나 힘들겠어."
19일 오후 1시께 서울 노원구의 한 공터. 80대 황모씨가 바닥에 곡식을 뿌리자 비둘기 10여마리가 순식간에 몰려들었다. 황씨는 비둘기를 보며 "얘들이 많이 먹어"라고 말했다. 그는 하루 한 번 집에서 곡식을 챙겨 나와 비둘기에게 밥을 준다. 황씨는 "비둘기도 매일 보면 정이 간다"며 "적적하고 외로운 마음도 풀린다"고 했다. 기자가 비둘기 먹이 주다 과태료가 부과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느냐고 묻자 황씨는 "처음 듣는 얘기"라고 했다.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노년층을 적잖이 볼 수 있다. 대개는 사회적 고립감을 달래기 위한 행동으로 분석된다. 그런데 다음 달부터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다 적발되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할 수도 있다. 충분한 홍보와 계도 활동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기사 중 인용)
.
출처 : 아시아경제(https://www.asiae.co.kr)
기사 바로가기
📌전문을 보시려면 기사 바로가기를 확인해 주세요
"가엾잖아. 날도 더운데 배고프면 얼마나 힘들겠어."
19일 오후 1시께 서울 노원구의 한 공터. 80대 황모씨가 바닥에 곡식을 뿌리자 비둘기 10여마리가 순식간에 몰려들었다. 황씨는 비둘기를 보며 "얘들이 많이 먹어"라고 말했다. 그는 하루 한 번 집에서 곡식을 챙겨 나와 비둘기에게 밥을 준다. 황씨는 "비둘기도 매일 보면 정이 간다"며 "적적하고 외로운 마음도 풀린다"고 했다. 기자가 비둘기 먹이 주다 과태료가 부과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느냐고 묻자 황씨는 "처음 듣는 얘기"라고 했다.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노년층을 적잖이 볼 수 있다. 대개는 사회적 고립감을 달래기 위한 행동으로 분석된다. 그런데 다음 달부터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다 적발되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할 수도 있다. 충분한 홍보와 계도 활동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기사 중 인용)
.
출처 : 아시아경제(https://www.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