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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에 사는 윤모(28)씨는 지난해 키우는 강아지와 함께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두 차례 다녀왔다. 강아지를 전용 가방에 넣어 비행기 좌석 발밑에 둔 채 서울과 제주를 오갔다. 윤씨는 “강아지를 키운 뒤로는 항공편을 이용한 여행을 잘 가지 못했는데 함께 가족여행을 떠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씨처럼 반려동물과 하루라도 떨어지기 싫어하는 이들이 늘면서, 하늘길을 이용하는 반려동물이 크게 늘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올해 1~5월 반려동물 운송 신청 건수는 총 2만2252건이었다. 신청 건수당 최소 1마리 이상이 탑승하니 올 들어 다섯 달 동안 최소 2만여 마리가 하늘길에 올랐다는 뜻이다. 이는 코로나 전인 2019년(1만3787건)보다 2배 가까이로 늘어난 수치다.
국내 항공업계도 반려동물 동반 탑승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다. 반려동물 서비스 혜택을 볼 수 있는 멤버십 프로그램이나, 전용 기내식·키트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반려동물 운송 요금(마리당 국내선 약 3만원, 국제선 15만~30만원)을 포함한 부가 수익도 늘고 반려동물 동반 고객층을 선점하면 ‘록인(Lock-in·경쟁사 이탈 방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사 중 인용)
출처:조선일보(https://www.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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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에 사는 윤모(28)씨는 지난해 키우는 강아지와 함께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두 차례 다녀왔다. 강아지를 전용 가방에 넣어 비행기 좌석 발밑에 둔 채 서울과 제주를 오갔다. 윤씨는 “강아지를 키운 뒤로는 항공편을 이용한 여행을 잘 가지 못했는데 함께 가족여행을 떠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씨처럼 반려동물과 하루라도 떨어지기 싫어하는 이들이 늘면서, 하늘길을 이용하는 반려동물이 크게 늘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올해 1~5월 반려동물 운송 신청 건수는 총 2만2252건이었다. 신청 건수당 최소 1마리 이상이 탑승하니 올 들어 다섯 달 동안 최소 2만여 마리가 하늘길에 올랐다는 뜻이다. 이는 코로나 전인 2019년(1만3787건)보다 2배 가까이로 늘어난 수치다.
국내 항공업계도 반려동물 동반 탑승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다. 반려동물 서비스 혜택을 볼 수 있는 멤버십 프로그램이나, 전용 기내식·키트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반려동물 운송 요금(마리당 국내선 약 3만원, 국제선 15만~30만원)을 포함한 부가 수익도 늘고 반려동물 동반 고객층을 선점하면 ‘록인(Lock-in·경쟁사 이탈 방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사 중 인용)
출처:조선일보(https://www.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