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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실험에 동원된 동물의 수가 459만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 간 2배로 늘었다. 이들 동물의 80%는 실험 과정에서 극심한 고통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지난 2일 발표한 ‘2024년도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운영실적 및 실태조사 결과 보고서’를 보면, 지난 한 해 동안 국내 실험기관에서 의약품·화학물질·식품·교육 등을 위해 진행한 동물실험에 이용한 동물의 수는 459만2958마리였다. 검역본부가 실태조사를 처음 발표한 2015년 250만마리였던 것과 비교하면 10년 새 200만마리 이상이 늘어난 것이다.
(기사 중 인용)
출처:한거례(https://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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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실험에 동원된 동물의 수가 459만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 간 2배로 늘었다. 이들 동물의 80%는 실험 과정에서 극심한 고통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지난 2일 발표한 ‘2024년도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운영실적 및 실태조사 결과 보고서’를 보면, 지난 한 해 동안 국내 실험기관에서 의약품·화학물질·식품·교육 등을 위해 진행한 동물실험에 이용한 동물의 수는 459만2958마리였다. 검역본부가 실태조사를 처음 발표한 2015년 250만마리였던 것과 비교하면 10년 새 200만마리 이상이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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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거례(https://www.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