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펭귄ㅣ퇴근한 나보다 반려견이 먼저 지친다, '보호자 스트레스 때문'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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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힘들었지?"

현관문을 열자마자 마중 나오는 반려견의 애틋한 반가움은 보호자를 무장해제 시킨다. 그런데 퇴근 후 집까지 이어지는 보호자의 업무 스트레스와 고민을 반려견도 함께 느끼고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요즘 따라 반려견이 하품을 자주 하거나 눈을 피한다면 이유가 있을 수 있다.

미국 버지니아공과대학교 연구진은 보호자가 겪는 업무 스트레스가 반려견 스트레스 행동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을 최근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발표했다.

연구에는 반려견을 기르는 직장인 85명이 참여했다. 이들 직무 스트레스 수준과 함께 퇴근 후에도 업무 생각이 계속되는 '루미네이션(rumination)' 여부, 반려견 스트레스 행동 빈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보호자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반려견은 변화를 보였다. 하품하거나 눈을 피하고, 꼬리를 말거나 낑낑거리는 등 스트레스를 나타내는 행동을 더 자주 보이는 경향이 확인됐다.

(기사 중 인용)


출처: 뉴스펭귄(https://www.newspengu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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