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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산물로 많이 소비하는 뱀장어, 가오리, 대구 같은 물고기들이 우리들 모르게 바닷속에서 기후위기를 늦추는 데 일조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최근 영국 엑서터대학교 연구진은 해저를 파고 다니며 퇴적물을 뒤섞는 물고기들의 활동이 해양 탄소 저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생물 혼탁 작용(bioturbation)’이라고 불리는 이러한 활동은 그간 무척추동물의 몫으로만 여겨져 왔다. 그러나 연구진은 상업 어업에서 흔히 잡히는 어류 중 상당수가 생물 혼탁 작용을 하고 있으며, 이같은 활동이 기후위기 대응에 크게 기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기사 중 인용)
출처 : 뉴스펭귄(http://www.newspengu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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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 엑서터대학교 연구진은 해저를 파고 다니며 퇴적물을 뒤섞는 물고기들의 활동이 해양 탄소 저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생물 혼탁 작용(bioturbation)’이라고 불리는 이러한 활동은 그간 무척추동물의 몫으로만 여겨져 왔다. 그러나 연구진은 상업 어업에서 흔히 잡히는 어류 중 상당수가 생물 혼탁 작용을 하고 있으며, 이같은 활동이 기후위기 대응에 크게 기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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