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ㅣ한 시간 돌봄에 7만원? '식물 돌보미'가 뭐길래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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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데아 같은 식물을 돌봐줄 땐 잎을 일일이 손으로 닦아주고, 하루 동안 방치해 염소 성분을 날린 수돗물로 물을 주는 식으로 정성을 다합니다.”

‘플랜트 시터(plant sitter·식물 돌보미)’ 서비스를 해주는 미국 애틀랜타 소재 ‘너디 플랜트’의 설립자 브랜든 바넷은 최근 뉴욕타임스(NYT)에 이렇게 말했다. 플랜트 시터란 의뢰자가 출장이나 휴가로 집을 비운 사이 화초 등에 물 주고 햇빛 쏘여주고 해충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는 서비스다. 이 회사의 돌봄 서비스 가격은 시간당 50달러(약 7만원). 각종 영양제나 약품 등에 드는 추가 비용은 별도다. 한국에선 아직 이름조차 낯설지만 미국에선 아기를 돌봐주는 ‘베이비 시터’, 애완동물을 돌봐주는 ‘펫 시터’를 넘어 식물에까지 돌봄 서비스가 확장하는 추세다.

(기사 중 인용)


출처: 조선일보(https://www.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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