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ㅣ무인카페에 반려견 데려오더니…“개똥 쓰레기통에 투척”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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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출입을 금지한 무인카페에서 한 견주가 키우는 강아지의 대변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간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4일 소상공인·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무인카페에 강아지 데리고 들어와서 똥 싸고 쓰레기통에 버리고 갔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무인카페를 운영한 지 3년째라고 밝힌 점주 A씨는 “그동안 별일이 다 있었다”면서 운을 뗐다.

A씨는 “외부 음식 먹고 1인 1음료 안 하는 건 애교 수준”이라며 새벽에 페트병 들고 와서 수돗물 떠가는 할아버지, 술 취해서 3~4시간 누워서 자고 가는 사람, 블라인드 다 내려놓고 3시간 가까이 틱톡 찍고 놀다가는 학생들 등 다양한 진상 손님들을 겪어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젠 많이 내려놨다 싶었지만 오늘 가게 쓰레기통 비우는데 개똥이 들어있더라”며 “심지어 비닐을 싸매놓지도 않았다. 말 그대로 비닐 안에 똥을 담아 쓰레기통에 넣은 거였다”고 밝혔다.

(기사 중 인용)


출처: 헤럴드경제(https://bi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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