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ㅣ`인간의 친구` 반려견, 자연·생태계엔 `최악의 위협` 돼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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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반려동물로 가장 많이 사육되는 개가 주변 야생동물의 서식을 방해하는 등 생태계와 기후 등에 심각하고 다각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호주 커틴대 빌 베이트먼 교수팀은 12일 국제학술지 '태평양 보존 생물학(Pacific Conservation Biology)'에서 "반려견이 야생동물과 생태계, 기후에 광범위하게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가 자연엔 최악의 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개는 반려동물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물로 그 수가 매우 많지만, 이들이 생물 다양성이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야생 고양이와 반려묘에 비해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반려견은 미국에 약 9000만 마리, 영국에 1200만 마리, 호주에 600만 마리가 있는 등 세계적으로 반려견을 기르는 가정이 10억 가구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사 중 인용)


출처: 디지털타임스(https://ww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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