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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한 노상에서 최근 강아지 한 마리가 포획됐다. 5살로 추정되는 믹스견으로, 온몸을 덮은 먼지와 오염물로 심한 피부병을 앓는 상태였다. 보호 중인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살 수 있는 기간은 길어야 6일 남짓. 이 기간 주인을 만나지 못하면 동물보호법에 따라 안락사 수순을 밟는다.
중구 신포동 신포시장 인근에서 포획된 고양이 역시 보호 중인 동물병원에서 감기와 장염 등을 치료받고 있지만 곧 안락사를 앞뒀다. 두 달 남짓이지만 키우겠다는 시민이 끝내 나타나지 않아서다.
이처럼 인천 거리 곳곳에서 유기동물이 어렵지 않게 발견된다. 수풀이 우거진 주택가 골목이나 시장 인근에서 조금만 주의 깊게 보면 유기된 동물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15일 인천시에 따르면 10개 군·구에 등록된 반려동물은 2021년 18만3천908마리에서 2022년 20만2천883마리, 2023년 21만7천486마리로 집계됐다. 매년 1만5천 마리 안팎으로 반려동물이 느는 셈이다.
(기사 중 인용)
출처 : 기호일보(http://ww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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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한 노상에서 최근 강아지 한 마리가 포획됐다. 5살로 추정되는 믹스견으로, 온몸을 덮은 먼지와 오염물로 심한 피부병을 앓는 상태였다. 보호 중인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살 수 있는 기간은 길어야 6일 남짓. 이 기간 주인을 만나지 못하면 동물보호법에 따라 안락사 수순을 밟는다.
중구 신포동 신포시장 인근에서 포획된 고양이 역시 보호 중인 동물병원에서 감기와 장염 등을 치료받고 있지만 곧 안락사를 앞뒀다. 두 달 남짓이지만 키우겠다는 시민이 끝내 나타나지 않아서다.
이처럼 인천 거리 곳곳에서 유기동물이 어렵지 않게 발견된다. 수풀이 우거진 주택가 골목이나 시장 인근에서 조금만 주의 깊게 보면 유기된 동물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15일 인천시에 따르면 10개 군·구에 등록된 반려동물은 2021년 18만3천908마리에서 2022년 20만2천883마리, 2023년 21만7천486마리로 집계됐다. 매년 1만5천 마리 안팎으로 반려동물이 느는 셈이다.
(기사 중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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