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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말티즈를 키우는 김 모(27) 씨는 최근 반려견과 산책을 나갔다가 다음 날 동물병원을 찾아야 했다. 밤새 반려견이 구토와 설사를 반복한 것이다. 병원에서는 ‘장시간 햇빛 노출로 인한 열사병’ 진단을 내렸다. 김 씨는 반려견의 체온과 염증 수치를 낮추기 위해 입원 치료를 받게 했다.
최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사람보다 노면에 가까운 반려동물은 열사병에 더욱 취약해 주의가 필요하다.
7월 낮 기온이 35도에 육박하는 가운데 일부 노면 온도는 50도까지 오르고 있다. 아스팔트 등 노면은 복사열을 그대로 흡수하기 때문에 땅과 가까울수록 체감온도는 높아질 수밖에 없다. 지난해 8월 기상청이 1.5m 위치에서 측정한 기온은 34.3도였으나 같은 시각 노면에서 관측한 기온은 45.5도로 11도 이상 높았다.
(기사 중 인용)
출처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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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말티즈를 키우는 김 모(27) 씨는 최근 반려견과 산책을 나갔다가 다음 날 동물병원을 찾아야 했다. 밤새 반려견이 구토와 설사를 반복한 것이다. 병원에서는 ‘장시간 햇빛 노출로 인한 열사병’ 진단을 내렸다. 김 씨는 반려견의 체온과 염증 수치를 낮추기 위해 입원 치료를 받게 했다.
최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사람보다 노면에 가까운 반려동물은 열사병에 더욱 취약해 주의가 필요하다.
7월 낮 기온이 35도에 육박하는 가운데 일부 노면 온도는 50도까지 오르고 있다. 아스팔트 등 노면은 복사열을 그대로 흡수하기 때문에 땅과 가까울수록 체감온도는 높아질 수밖에 없다. 지난해 8월 기상청이 1.5m 위치에서 측정한 기온은 34.3도였으나 같은 시각 노면에서 관측한 기온은 45.5도로 11도 이상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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