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바로보기
📌전문을 보시려면 기사 바로가기를 확인해 주세요
스위스 알프스산맥서 빙하 크레바스(빙하의 갈라진 틈)에 추락한 등산객이 반려견 치와와 덕에 무사히 구조된 사연이 전해졌다.
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4일 스위스 알프스 지역 자스페 상공에서 남성 A씨가 조난 사고를 당했다.
당시 A씨는 자신의 반려견 치와와와 함께 빙하 위를 걷던 중 8m 깊이의 크레바스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소지하고 있던 무전기로 구조를 요청했고, 이를 들은 주변 등산객이 구조대에 신고했다.
(기사 중 인용)
출처: 조선일보(https://www.chosun.com)
기사 바로보기
📌전문을 보시려면 기사 바로가기를 확인해 주세요
스위스 알프스산맥서 빙하 크레바스(빙하의 갈라진 틈)에 추락한 등산객이 반려견 치와와 덕에 무사히 구조된 사연이 전해졌다.
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4일 스위스 알프스 지역 자스페 상공에서 남성 A씨가 조난 사고를 당했다.
당시 A씨는 자신의 반려견 치와와와 함께 빙하 위를 걷던 중 8m 깊이의 크레바스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소지하고 있던 무전기로 구조를 요청했고, 이를 들은 주변 등산객이 구조대에 신고했다.
(기사 중 인용)
출처: 조선일보(https://www.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