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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삼산동 분수공원에 소재한 반려견 쉼터가 저조한 이용률로 철거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지난해 조성된 해당 시설은 협소한 규모와 미흡한 관리 등으로 반려인의 외면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중부일보가 찾은 이 반려견 쉼터는 철제 울타리가 둘러 있는 빈 공간에 불과했다. 바닥 곳곳이 파여 있었고, 얼마 없는 반려견 놀이기구 또한 낡아 있었다. 또 대형견과 중ㆍ소형견의 이용 공간도 분리돼 있지 않았다.
이날 반려견과 함께 공원을 찾은 이들조차 해당 공간을 이용하지 않는 상황이었다.
(기사 중 인용)
출처:중부일보(https://www.petvi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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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중부일보가 찾은 이 반려견 쉼터는 철제 울타리가 둘러 있는 빈 공간에 불과했다. 바닥 곳곳이 파여 있었고, 얼마 없는 반려견 놀이기구 또한 낡아 있었다. 또 대형견과 중ㆍ소형견의 이용 공간도 분리돼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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