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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는 10일 김포시가 운영중인 반려동물공공진료센터를 겨냥해 예산 낭비는 외면한채 자화차찬에만 급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난해 문을 연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전국 최초로 전 시민 대상으로 ▲기본상담 및 진찰(모든 시민 무료) ▲동물등록 ▲광견병 예방접종 ▲엑스레이 및 전혈구 검사(유료, 취약계층은 무료) ▲심장사상충 및 종합백신 접종(유료, 취약계층만 가능)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대해 수의계는 ‘예산낭비 포퓰리즘’ 정책이라며 반발하고 있어 김포시와 갈등을 빚고 있다.
(기사 중 인용)
출처 : 뉴스펫(https://www.newsp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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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문을 연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전국 최초로 전 시민 대상으로 ▲기본상담 및 진찰(모든 시민 무료) ▲동물등록 ▲광견병 예방접종 ▲엑스레이 및 전혈구 검사(유료, 취약계층은 무료) ▲심장사상충 및 종합백신 접종(유료, 취약계층만 가능)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대해 수의계는 ‘예산낭비 포퓰리즘’ 정책이라며 반발하고 있어 김포시와 갈등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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