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ㅣ잔혹해진 동물 학대… 경찰 중심 수사에 한계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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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잔혹하게 학대하는 사건들이 늘고 있지만 관련 수사 제도의 한계로 동물보호 사각지대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동물학대 사건들이 증가되는 반면 수사기관들은 인력과 전문성 부족 등을 이유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황이다.

29일 한국과학수사학회에 따르면 동물보호법상 동물학대 사건의 주된 책임자는 지자체다. 하지만 관련 사건의 74% 이상 신고접수, 초동조치가 경찰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지난 13일 여주시의 한 전원주택에서 키우던 진돗개를 학대한 용의자가 아직 검거되지 않았다. 당시 진돗개는 머리에 누군가 둔기로 내려친 것으로 보이는 상처가 보이며 피를 흘리고 있었고, 견주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동물학대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CCTV 등을 탐문해 용의자를 추적했지만 잡지 못했다.

(기사 중 인용)


출처: 경인일보(https://ww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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